![[인천=뉴시스] 인천1호선 지상부 전차선로 개량사업 준공식.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817_web.jpg?rnd=20260812155427)
[인천=뉴시스] 인천1호선 지상부 전차선로 개량사업 준공식.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노후 전차선로 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1호선 귤현차량기지 구내 노후 전차선 설비의 성능 저하에 따른 안전 위해요인을 제거하고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2021년부터 5년 동안 약 8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 최종 마무리했다.
개통 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기존 콘크리트 전주를 내구성이 뛰어난 강관주 및 조립철주로 교체해 구조적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 기온 변화에 따라 전차선 늘어짐을 조절하는 장력조정장치도 기존 외국산 제품에서 100% 국산화 제품(신형 스프링식)으로 전면 교체했다. 기술 자립도를 확보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했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설비 개량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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