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잔여과제 완수·사법개혁 추진·민생개혁 법안 완성도 제고에 박차"
![[서울=뉴시스]조국혁신당은 12일 공지를 내고 "조국혁신당은 12일(오늘) 당무위원회를 열고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김형연 전 인천시당위원장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793_web.jpg?rnd=20260812153848)
[서울=뉴시스]조국혁신당은 12일 공지를 내고 "조국혁신당은 12일(오늘) 당무위원회를 열고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김형연 전 인천시당위원장을 인준했다"고 밝혔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12일 당대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김형연 전 법제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12일(오늘) 당무위원회를 열고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김형연 전 인천시당위원장을 인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연 신임 지명직 최고위원은 판사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법률비서관과 법제처장을 역임한 사법·법제 분야의 최고 전문가"라며 "(또) 전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현장 조직을 단단히 세워내며 실천력 또한 검증받은 바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은 김형연 최고위원의 인준을 통해 '검찰개혁의 잔여 과제 완수' '향후 사법개혁 추진' '민생개혁 법안의 완성도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전 처장은 지난 2024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14번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0일 열린 조국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김 전 처장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과 관련해 "(현재) 최고위 구성 자체가 서울대, 50~60대 남성, 법률가이지 않나" "청년, 여성으로 배려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식의 문제 제기도 일부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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