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 분야 교사연구회 워크숍

기사등록 2026/08/12 15: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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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연구성과 점검…전문가 컨설팅 진행

[세종=뉴시스] 이주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이사가 12일 열린 '2026년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 중간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이주수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이사가 12일 열린 '2026년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 중간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에너지정보문화재단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전국 초·중등 교사들과 에너지·기후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수·학습자료 개발에 나섰다.

에너지정보문화재단은 12일 재단 회의실에서 '2026년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 중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개 교사연구회의 상반기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소양 교육 교수·학습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재단은 미래세대가 에너지와 기후변화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로 3년째 에너지 소양 교육 교사연구회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교사들은 에너지 관련 학습자료와 수업 모델을 개발해 실제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신영준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국가 교육과정과 에너지 교육'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연구회별 중간보고서를 토대로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교육과정 연계성과 교수·학습 활동의 적절성,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설계,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초·중등 교사연구회는 상반기 연구 성과와 향후 계획도 발표했다. 참가 교사들은 연구 과정과 수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급과 교과를 넘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방안, 향후 자료 활용방안 등을 논의했다.

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과 교사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연구회별 교수·학습자료를 보완하고 학교 현장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주수 에너지정보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교사들이 직접 고민하고 연구한 성과가 실제 학교 수업에 활용돼 학생들이 에너지를 보다 쉽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재단도 우수한 교육 자료의 학교 현장 확산을 적극 지원해 에너지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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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보문화재단, 에너지 분야 교사연구회 워크숍

기사등록 2026/08/12 15:39: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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