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출신' 오승진·양영우, 치안감으로 승진

기사등록 2026/08/12 13: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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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례 연속 지역 출신 동시 치안감 계급장

(왼쪽부터) 양영우 서울청 101경비단장,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양영우 서울청 101경비단장,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 출신의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12일 서울특별시경찰청의 양영우(56) 101경비단장(경찰관리관)과 오승진(56) 수사부장을 포함한 8명의 치안감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충북 청주 출신의 양 단장은 청주 신흥고와 경찰대학교(8기)를 졸업했다.

경찰대학 운영지원과장과 경찰청 생활질서과장·범죄예방정책과장·경무담당관·복지정책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충북청에서는 2023~2024년 청문감사인권담당관, 생활안전부장 등을 맡았다.

같은 지역 출신의 오 부장은 청주 청석고와 경찰대(9기)를 졸업했다.

2015~2016년 충북청 형사과장과 괴산경찰서장 등을 지낸 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디지털포렌식 센터장·국가수사본부 강력범죄수사과장으로 근무했다. 경무관으로 승진해서는 충북청 수사부장과 서울청 안보수사부장·광역수사단장, 서울강서경찰서장 등을 거쳤다.

이번 인사로 충북 출신 경무관의 복수 인원 동시 치안감 승진이 3차례 연속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9월12일 이종원(55·경대 7기·진천), 홍석기(56·경대 8기·제천) 등 2명에 이어 올해 2월13일에는 신효섭(57·간부후보 45기·괴산), 송영호(54·경대 10기·청주) 등 2명이 동시에 치안감 계급장을 달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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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출신' 오승진·양영우, 치안감으로 승진

기사등록 2026/08/12 13:59: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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