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2026.08.12](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635_web.jpg?rnd=20260812142332)
[서울=뉴시스]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2026.08.12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호텔에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지키지 않는 투숙객들의 행동이 공개됐다. 특히 객실 전기포트로 속옷을 세탁하는 행동까지 일부 여행객이 실제로 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현지 시간)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에 따르면 호텔 예약 플랫폼 호텔스닷컴이 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호텔 에티켓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늦은 밤 문을 세게 닫는 등 다른 투숙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피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또 40%는 호텔 직원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을 가장 심각한 예절 위반 중 하나로 꼽았다.
소음도 주요 불만 사항이었다. 객실 문을 세게 닫는 것뿐만 아니라 복도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음악을 크게 트는 행동도 다른 투숙객이 불쾌하게 여기는 행동으로 조사됐다.
반려동물을 데려온 경우에는 공용 공간에서 목줄 없이 돌아다니게 하는 것도 문제가 됐다. 응답자의 40% 이상은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을 발견하면 호텔 직원에게 알리겠다고 답했다.
호텔 물품을 가져가는 투숙객도 있었다. 약 25%는 아침 식사 음식을 챙겨 나중에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16%는 하우스키핑 카트에 있는 세면용품을 가져간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가장 이례적인 응답은 객실 전기포트로 속옷을 세탁했다는 것이었다. 전체 여행객의 5%가 이 같은 행동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반면 수영장이나 공용 공간에서의 애정 표현은 상대적으로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0명 중 1명만 이를 무례한 행동으로 봤다.
호텔스닷컴의 여행 전문가 멜라니 피시는 호텔에서 퇴실 조치까지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다른 투숙객의 눈총을 받을 수 있는 암묵적인 예절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현지 시간)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앤레저에 따르면 호텔 예약 플랫폼 호텔스닷컴이 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호텔 에티켓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늦은 밤 문을 세게 닫는 등 다른 투숙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피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 또 40%는 호텔 직원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것을 가장 심각한 예절 위반 중 하나로 꼽았다.
소음도 주요 불만 사항이었다. 객실 문을 세게 닫는 것뿐만 아니라 복도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음악을 크게 트는 행동도 다른 투숙객이 불쾌하게 여기는 행동으로 조사됐다.
반려동물을 데려온 경우에는 공용 공간에서 목줄 없이 돌아다니게 하는 것도 문제가 됐다. 응답자의 40% 이상은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동물을 발견하면 호텔 직원에게 알리겠다고 답했다.
호텔 물품을 가져가는 투숙객도 있었다. 약 25%는 아침 식사 음식을 챙겨 나중에 먹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16%는 하우스키핑 카트에 있는 세면용품을 가져간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가장 이례적인 응답은 객실 전기포트로 속옷을 세탁했다는 것이었다. 전체 여행객의 5%가 이 같은 행동을 한 적이 있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반면 수영장이나 공용 공간에서의 애정 표현은 상대적으로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0명 중 1명만 이를 무례한 행동으로 봤다.
호텔스닷컴의 여행 전문가 멜라니 피시는 호텔에서 퇴실 조치까지 이어지지는 않더라도 다른 투숙객의 눈총을 받을 수 있는 암묵적인 예절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