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한국 대표축제 평가 종합 2위…1위는 '이것'

기사등록 2026/08/12 10:39:0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야놀자리서치, 'SNS 빅데이터 분석'

종합 1위는 서울세계불꽃축제 차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창원시는 여행·관광산업 연구기관인 야놀자리서치가 실시한 올해 한국 대표 축제 평가에서 진해군항제가 서울세계불꽃축제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452개 축제를 대상으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축제의 인지도와 매력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SNS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축제 방문객과 소비자들의 관심과 반응을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진해군항제의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관광객 편의시설과 서비스 등을 개선해 국내 대표 축제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항제가 오랜 역사와 전통을 넘어 SNS를 통해 전국과 소통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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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한국 대표축제 평가 종합 2위…1위는 '이것'

기사등록 2026/08/12 10:3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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