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12일 김천대에서 열린 2026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2/NISI20260812_0002210682_web.jpg?rnd=20260812144203)
[안동=뉴시스] 12일 김천대에서 열린 2026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식. (사진=경북도 제공) 2026.08.1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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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의 새마을지도자 양성 방향이 올해 크게 바뀐다.
경북도는 12일부터 11월 11일까지 13주 동안 총 14회차 100시간 과정의 새마을지도자대학을 운영한다.
이 '대학'은 2007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269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은 '제3세대 새마을운동'의 방향에 맞춰 진행된다.
제3세대 새마을운동은 기존의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계승하면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인구감소, 고령화 등 새로운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활동으로 추진된다.
도는 올해 교육에서 'AI를 활용한 제3세대 새마을운동',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라이프', AI 실습 등 AI·디지털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알아두면 힘이 되는 생활법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교육과 함께 디지털 새마을 실천과제 작성과 토론 등 지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과정도 운영한다.
교육생들은 AI 실습, 중국어, 베트남어 가운데 한 과정을 선택해 분반 수업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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