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21394743_web.jpg?rnd=2026081111323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8.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는 14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 및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1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오 시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당과 서울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재개발·재건축 등 서울시의 부동산 정책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 시장 측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참석 배경에 대해 "원내에서 정부 부동산 정책과 세제개편안에 대한 서울시장의 입장을 설명해달라고 해 참석하게 됐다"며 "당과 서울시가 협력할 방안 등을 협의하고 서울시 정책도 설명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간 오 시장은 서울시의 신규 택지 확보가 어려운 만큼 부동산 문제 해법으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를 강조해 왔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들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도 "가용토지가 부족한 서울에서 정비사업은 사실상 유일한 대규모 공급 해법"이라며 정비사업 필요성을 언급했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관계자는 "(오 시장이) 현장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만큼 서울시의 부동산 문제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정부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짚어주는 데 의미가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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