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영재학교 제11대 교장에 김도경 교수

기사등록 2026/08/11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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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이사회 열어 선임

[대전=뉴시스]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제11대 교장으로 선임된 김도경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사진=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제11대 교장으로 선임된 김도경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사진=KAIS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은 11일 대전 본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어 제11대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으로 신소재공학과 김도경 명예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교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KAIST에서 재료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4년 KAIST 교수로 부임한 이후 교무처장, 입학처장, 나노융합연구소장, 국제학생지원센터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교육과 연구, 대학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입학처장 재임 당시에는 국내 최초로 심층면접 기반의 입학사정관제 모델을 설계하는 등 과학기술 인재 선발과 교육 혁신에 기여했다. 현재 KAIST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분야에서 자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 신임 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KAIST 총장이 임명하게 된다. 임기는 4년으로 2030년까지다.

그는 축적한 교육·연구 및 행정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며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세계 최고의 과학영재 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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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영재학교 제11대 교장에 김도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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