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다이옥신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오염 차단"

기사등록 2026/08/11 15: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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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여름철 환경관리 취약시기에 대비해 관내 중·소형 다이옥신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협업해 다이옥신 시료 채취, 측정 분석 등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자가측정 실시 여부, 대기 배출 및 방지시설 가동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다이옥신은 주로 소각시설, 제철 및 제강시설, 알루미늄 제련시설 등에서 비의도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잔류성오염물질로, 환경 중 장기간 잔류하고, 생물에 축적될 수 있어 배출사업장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낙동강청은 다이옥신의 이런 특성을 감안해 다이옥신 오염도 측정 분석 등 사업장 점검 강화와 더불어 시설개선, 기술지원 등 컨설팅을 통해 다이옥신 배출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다이옥신 배출시설이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를 강화해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겠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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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다이옥신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오염 차단"

기사등록 2026/08/11 15:58: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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