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시스] 지난 2025년 개최된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859_web.jpg?rnd=20260811161946)
[통영=뉴시스] 지난 2025년 개최된 '삼도수군통제사 행차'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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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역사문화축제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라는 주제로 12일부터 16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11일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이머시브(관객 몰입형) 프로그램이 강화됐다. 조선수군과 백성 등 역사 속 인물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관람객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현장감을 높일 예정이다.
12일 내죽도공원 앞 죽림만에서 올해 교육장배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시작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오후에는 통영 충렬사에서 고유제를 봉행한다. 삼도수군통제영에서 강구안까지 이어지는 '삼도수군통제사 행차'도 열린다.
13일에는 죽림만에서 전국 규모의 '조선수군 노젓기 대회'가 개최된다. 오후에는 역사홍보관에서는 학술세미나를, 통영 시민문화회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과 함께하는 ‘한산대첩 역사 토크쇼'가 진행된다.
14일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한산해전이 재현된다. 광복절인 15일에는 한산대첩광장에서 나상도, 허각, 마이진의 '승전의 울림 콘서트'가 열린다.
16일에는 무전대로에서의 '시민거리 퍼레이드'와 '시민대동한마당'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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