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호 상황·잔여시간 실시간 제공…용인시 구축 맞손

기사등록 2026/08/11 15: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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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등 7개 지자체-도로교통공단 업무협약

[용인=뉴시스]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식. (사진=용인시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식. (사진=용인시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1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에서 공단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용인시와 세종시, 고양시, 시흥시, 동두천시, 김천시, 서산시, 맵퍼스가 함께했다.

시는 공단과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시스템 연계를 강화하고 내비게이션 플랫폼 등 교통서비스와 연계해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첨단 교통인프라 구축과 유지관리, 교통정보 수집 등에 협력하고 공단은 교통신호정보 시스템의 유지관리와 기술개발·지원을 맡는다.

이 시스템은 교통신호 상황과 잔여 시간(초 단위) 등을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전방 교차로의 신호 변화에 맞춰 주행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자에게 예측 가능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고 급가속·급제동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시는 실시간 교통정보의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자율주행과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등 미래 교통서비스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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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호 상황·잔여시간 실시간 제공…용인시 구축 맞손

기사등록 2026/08/11 15:40: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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