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세관, 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

기사등록 2026/08/11 15: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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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오른쪽)과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외국인 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11.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1일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오른쪽)과 이병훈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외국인 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11.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김정)은 11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과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예방 교육 및 홍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마약범죄로부터 외국인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교육 및 홍보 ▲세관 신고 절차, 교육·홍보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기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상호 교류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특히 세관은 외국인노동자가 마약류 범죄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입국장부터 다국어 안내영상과 리플릿을 활용한 홍보·교육을 중점 실시한다.

또 세관 밀수신고 방법 및 포상금 제도를 안내하고, 자발적인 신고를 당부하는 등 국제 마약범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 인천공항세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노동자가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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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 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노동자 마약범죄 예방'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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