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부문 영업이익 전년비 39.5% 증가
"조현범式 프리미엄·전동화 사업 전략 성과"
![[사진=뉴시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022.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0/05/NISI20221005_0001100195_web.jpg?rnd=2022100510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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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6824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58.1% 증가했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2조8073억원, 영업이익은 39.5% 증가한 4832억원을 기록했다.
열관리 부문 한온시스템은 매출 2조8752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조현범 회장이 추진해 온 프리미엄·전동화 중심의 사업 전략을 통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한 성과다.
최근 고유가 기조에 따라 전기차 침투율이 상승하면서, 비교적 수익성이 우수한 전기차 타이어 수요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확대되고, 교체용 타이어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진 것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전기차 타이어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교체용 타이어 판매 확대가 두드러졌다.
2분기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49.5%, 승용차∙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 매출 중 전기차 전용 타이어 비중은 31.8%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58.1% 증가했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2조8073억원, 영업이익은 39.5% 증가한 4832억원을 기록했다.
열관리 부문 한온시스템은 매출 2조8752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조현범 회장이 추진해 온 프리미엄·전동화 중심의 사업 전략을 통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등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한 성과다.
최근 고유가 기조에 따라 전기차 침투율이 상승하면서, 비교적 수익성이 우수한 전기차 타이어 수요도 함께 상승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이 확대되고, 교체용 타이어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진 것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전기차 타이어 교체 주기 도래에 따른 교체용 타이어 판매 확대가 두드러졌다.
2분기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은 49.5%, 승용차∙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 매출 중 전기차 전용 타이어 비중은 3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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