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신 S등급·자체성과관리 A등급 달성
인센티브 포함 사업비 113억4000만원 확보
![[서울=뉴시스] 한국외국어대학교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593_web.jpg?rnd=20260811140910)
[서울=뉴시스] 한국외국어대학교 전경.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 S등급, 자체성과관리 A등급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한국외대는 인센티브를 포함한 사업비 총 113억4000만원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역량 강화와 특성화 전략 추진을 뒷받침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2019년 도입 이래 3년 주기로 종합평가를 시행해왔다.
한국외대는 제1주기(2019~2021)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제2주기(2022~2024)에서는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두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교육부는 제3주기(2025~2027)부터 성과평가 방식을 연 단위 평가로 전환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외대는 ▲학생 전공선택권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중도탈락률 지표 개선 ▲위기 학생 조기 발굴·지원 및 취약계층 학생 지원체계 강화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표준현장실습학기제의 지속적인 지원과 현장실습 프로그램 'HUFS 브랜디드 스콜라십(Branded Scholarship)'의 확대, 교원 퍼스널 브랜딩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개발 프로그램 운영, 기초교육과정 이수체계 구축을 통한 전공탐색과 전공수업 적응 강화 등에서도 탁월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외대는 제3주기 사업 목표를 '글로벌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생태계 고도화'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의 학사 유연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고도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혁신 ▲기초 및 교양교육 혁신 ▲행·재정 지원체계 고도화 등 5대 혁신 부문 아래 15개 핵심과제, 45개 실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특히 학생 성장과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4A+' 및 '케어(CARE)' 통합지원체계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외국어 교육 분야에서는 AI 기반 다국어 학습 모델을 확대해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학생 중심의 학사 혁신과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한국외대가 가진 언어·지역학의 강점에 AI와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혁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한국외대는 인센티브를 포함한 사업비 총 113억4000만원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 역량 강화와 특성화 전략 추진을 뒷받침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으로, 2019년 도입 이래 3년 주기로 종합평가를 시행해왔다.
한국외대는 제1주기(2019~2021)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제2주기(2022~2024)에서는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두 부문 모두 최고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교육부는 제3주기(2025~2027)부터 성과평가 방식을 연 단위 평가로 전환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외대는 ▲학생 전공선택권 및 맞춤형 지원 강화 ▲중도탈락률 지표 개선 ▲위기 학생 조기 발굴·지원 및 취약계층 학생 지원체계 강화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아울러 표준현장실습학기제의 지속적인 지원과 현장실습 프로그램 'HUFS 브랜디드 스콜라십(Branded Scholarship)'의 확대, 교원 퍼스널 브랜딩 지원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개발 프로그램 운영, 기초교육과정 이수체계 구축을 통한 전공탐색과 전공수업 적응 강화 등에서도 탁월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외대는 제3주기 사업 목표를 '글로벌 창의융합 미래인재 양성 생태계 고도화'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의 학사 유연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 고도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혁신 ▲기초 및 교양교육 혁신 ▲행·재정 지원체계 고도화 등 5대 혁신 부문 아래 15개 핵심과제, 45개 실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특히 학생 성장과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한 '4A+' 및 '케어(CARE)' 통합지원체계 고도화를 병행하고 있다. 외국어 교육 분야에서는 AI 기반 다국어 학습 모델을 확대해 개인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기훈 한국외대 총장은 "학생 중심의 학사 혁신과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한국외대가 가진 언어·지역학의 강점에 AI와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데 대학의 혁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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