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표정부터 달라져"…문신 후 고충 토로한 알바생

기사등록 2026/08/12 04:55: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문신을 하고 난 후 주변 시선이 달라진 것은 물론 아르바이트를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 문신을 하고 난 후 주변 시선이 달라진 것은 물론 아르바이트를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문신을 하고 난 후 주변 시선이 달라진 것은 물론 아르바이트를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신하고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졌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손님 중에 문신 보면서 표정이 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요즘은 서비스업은 아예 못 하는 건가 싶은 정도로 관련 얘기가 들어온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또한 A씨는 "그저 멋인 줄 알았는데 문신 하나로 직업 선택이 이렇게 좁아질 줄은 몰랐다.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현실이 이렇구나 싶다"며 자신이 느낀 현실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선이 달라질 정도면 대체 어떤 문신을 한 거냐", "작은 레터링 문신조차 사람이 달라보인다", "문신하는 사람들은 평생 증명해야해서 지우는것을 추천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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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표정부터 달라져"…문신 후 고충 토로한 알바생

기사등록 2026/08/12 04:5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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