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 등과 만나 협력 논의
![[이천=뉴시스]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에서 윤종석 기술원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531_web.jpg?rnd=20260811132441)
[이천=뉴시스] 성수석 경기 이천시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에서 윤종석 기술원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뉴시스] 문영호 기자 = 민선9기 경기 이천시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연구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천시는 성수석 시장이 지난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찾아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성 시장은 이날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과 한윤수 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를 들었다. 또 반도체솔루션센터 클린룸과 시험·평가 장비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성 시장은 특히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위탁 운영 중인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의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 계획을 듣고, 반도체 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는 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교육과 기술 지원, 산학연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성수석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인 이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과 기업,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세라믹기술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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