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하계 휴가철에 연안여객선 12만명 이용

기사등록 2026/08/11 13: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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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운항관리센터, 특별점검부터 안전정보 제공까지….‘해양사고 ZERO’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 결과, 12만명이 경남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은 2026년 하계휴가철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전경.(사진=통영운항관리센터 제공).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 결과, 12만명이 경남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은 2026년 하계휴가철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전경.(사진=통영운항관리센터 제공).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2026년 하계 휴가철에 12만명이 경남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 통영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 결과, 단 한 건의 해양사고 없이 특별교통기간을 마무리했으며 이 기간동안 12만명이 경남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특별교통기간에는 ‘내일의 운항예보’를 통해 다음 날 운항 정보를 사전 안내하고, 공중 드론을 활용해 항내 위해요소 및 터미널 혼잡도 등 이용객 중심의 안전·편의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시민재해 예방 캠페인과 여객선 항로 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한 운항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이 기간 경남지역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총 11만 9000여 명으로 전년보다 562명(0.5%) 늘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주요 항로별 이용객은 ▲욕지도 2만 7000여 명, 통영∼당금 1만 9000여 명, 통영∼한산 1만 6000여 명, 삼천포∼제주 1만 1000여 명 순이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 결과, 단 한 건의 해양사고 없이 특별교통기간을 마무리했으며 이 기간동안 12만명이 경남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은 2026년 하계휴가철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내부 전경.(사진=통영운항관리센터 제공).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통영운항관리센터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17일간 하계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 결과, 단 한 건의 해양사고 없이 특별교통기간을 마무리했으며 이 기간동안 12만명이 경남지역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고 11일 밝혔다.사진은 2026년 하계휴가철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내부 전경.(사진=통영운항관리센터 제공).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운항관리센터는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지난달 1일부터 13일까지 마산지방해양수산청, 경상남도, 통영시, 한국선급, 통영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연안여객선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점검에서는 휴가철 여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태와 태풍 내습 시 비상대응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공중·수중 드론을 투입해 육안 확인이 어려운 선체 수면 하부와 고소 구역까지 정밀 점검했으며, 지적 사항은 특별교통기간 시작 전 조치를 완료했다.

신명용 통영운항관리센터장은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해양사고 없이 특별교통기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바닷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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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하계 휴가철에 연안여객선 12만명 이용

기사등록 2026/08/11 13:02: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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