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초이동 대사골 신규 진입로 11월 중 개통

기사등록 2026/08/11 1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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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대사골 진입로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대사골 진입로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초이동 대사골 신규 진입로를 11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대사골은 주민 250여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이지만 주변에 100개가 넘는 창고와 중소기업이 있어 대형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다.

그러나 LH의 황산사거리~생태공원 간 천호대로 확장사업 후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가 좁아지면서 대형차량 통행이 어려워지고 주민 안전에도 문제가 생겼다.

주민들은 결국 국민권익위원회에 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집단 민원을 제기했고, 2021년 4월 국민권익위 현장조정을 통해 신규 진입로를 개설하는 상생협력 합의안이 도출됐다.

진입로 개설 공간은 강동구가 공원 부지를 일부 편입해주는 방식으로 확보하고, 새 진입로 건설은 LH가, 유지관리는 하남시가 맡는 방식이다.

35억원을 들여 조성된 신규 진입로는 길이 150m에 폭은 5m로, 도로가 개통되면 대형차량 회전 문제 등 그동안 발생했던 불편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대사골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마을로 진입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일정에 맞춰 개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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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초이동 대사골 신규 진입로 11월 중 개통

기사등록 2026/08/11 11:4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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