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랭글리 '추진 텍사스' 17주 1위…역대 단독 4위
아리아나 그란데, 새 앨범 '페탈' 발매에 톱5 2곡 진입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573_web.jpg?rnd=20260724083356)
[서울=뉴시스] 제니. (사진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제공) 2026.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글로벌 팝스타 제니(JENNIE)와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파라(Tame Impala)'의 협업곡 '드라큘라(Dracula)'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상위권을 유지했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오는 15일 자 '핫 100'에서 '드라큘라'는 8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6위보다 2계단 하락했으나 여전히 톱10이다. 통산 11주 톱10에 머물렀다.
본래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곡으로 먼저 발표된 이 곡은 올해 2월 듀엣 버전이 공개된 이후, 제니의 기여가 인정돼 4월부터 크레디트에 이름이 올랐다.
앞서 '핫 100'에서 2주 연속 최고 순위 5위를 찍었었다.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비롯 글로벌 대형음악 축제에서 잇따라 헤드라이너로 나서 해당 곡을 부르며, 차트에서 계속 주목 받는 모양새다.
장르별 차트에서는 막강한 화력을 이어가고 있다.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즈' 차트에서 31주 연속 1위, '핫 록 & 얼터너티브 송즈' 차트에서 1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오는 15일 자 '핫 100'에서 '드라큘라'는 8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6위보다 2계단 하락했으나 여전히 톱10이다. 통산 11주 톱10에 머물렀다.
본래 지난해 10월 테임 임팔라의 곡으로 먼저 발표된 이 곡은 올해 2월 듀엣 버전이 공개된 이후, 제니의 기여가 인정돼 4월부터 크레디트에 이름이 올랐다.
앞서 '핫 100'에서 2주 연속 최고 순위 5위를 찍었었다. 제니가 미국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비롯 글로벌 대형음악 축제에서 잇따라 헤드라이너로 나서 해당 곡을 부르며, 차트에서 계속 주목 받는 모양새다.
장르별 차트에서는 막강한 화력을 이어가고 있다.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즈' 차트에서 31주 연속 1위, '핫 록 & 얼터너티브 송즈' 차트에서 13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내슈빌=AP/뉴시스] 엘라 랭글리(Ella Langley)](https://img1.newsis.com/2026/06/24/NISI20260624_0001367804_web.jpg?rnd=20260624130314)
[내슈빌=AP/뉴시스] 엘라 랭글리(Ella Langley)
차트 정상은 미국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엘라 랭글리(Ella Langley)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가 차지했다. 통산 17주 1위를 달성하며 빌보드 68년 역사상 '핫 100 최장 1위 곡' 단독 4위에 올라섰다.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22주), 샤부지의 '아 바 송(팁시)'(19주), 릴 나스 엑스의 '올드 타운 로드'(19주)의 뒤를 잇는 기록이다. 랭글리는 또 다른 곡 '아이 칸트 러브 유 애니모어'(모건 월렌 협업)로 '컨트리 에어플레이' 차트 1위를 차지해, 서로 다른 두 곡으로 '핫 100'과 '컨트리 에어플레이' 정상을 동시에 등극한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는 새 정규 앨범 ;페탈(petal)' 발매에 힘입어 '핫 100' 톱 5에 두 곡을 올렸다. 앨범 선공개곡 '헤이트 댓 아이 메이드 유 러브 미(Hate That I Made You Love Me)'가 8위에서 2위로 반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페탈'이 4위로 신규 진입했다. 그란데는 이번 기록으로 통산 25번째 톱 10 진입 곡을 보유하게 됐다. 데뷔 이래 정규 앨범 8장 연속으로 첫 싱글을 '핫 100' 톱10에 진입시키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모건 월렌의 '빈 바이 나우(Been by Now)'가 3위,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이 뉴잇, 아이 뉴 유(I Knew It, I Knew You)'가 5위에 랭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는 새 정규 앨범 ;페탈(petal)' 발매에 힘입어 '핫 100' 톱 5에 두 곡을 올렸다. 앨범 선공개곡 '헤이트 댓 아이 메이드 유 러브 미(Hate That I Made You Love Me)'가 8위에서 2위로 반등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페탈'이 4위로 신규 진입했다. 그란데는 이번 기록으로 통산 25번째 톱 10 진입 곡을 보유하게 됐다. 데뷔 이래 정규 앨범 8장 연속으로 첫 싱글을 '핫 100' 톱10에 진입시키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모건 월렌의 '빈 바이 나우(Been by Now)'가 3위, 테일러 스위프트의 '아이 뉴잇, 아이 뉴 유(I Knew It, I Knew You)'가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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