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30/NISI20260730_0002199940_web.jpg?rnd=2026073010474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 인구가 62만명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장 직속 인구전략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인구 감소 대응에 나선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11일 논평을 내고 "인구정책은 단순히 시민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등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종합 행정의 결정판"이라며 인구 위기 극복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전주시 인구는 61만9849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65만명 선이 무너진 이후 2년 7개월 동안 2만2878명이 감소했다
이는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 인구의 수도권 집중 등 대한민국 지방도시의 공통적인 인구 위기 속에서도 다소 심각한 상황이다.
시는 기존 인구정책위원회를 시장 직속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하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 인구 요인을 반영하는 '인구영향평가'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일자리와 인구 변동을 연계한 현황판을 시장실에 설치해 관련 지표를 관리한다.
청년 주택 확충과 전담 추진체계 구축에도 나서는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일자리 생태계를 확대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민선9기 전주시는 어려움을 감추지 않고 모든 상황을 시민과 공유하겠다"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지훈 전주시장은 11일 논평을 내고 "인구정책은 단순히 시민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등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 종합 행정의 결정판"이라며 인구 위기 극복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전주시 인구는 61만9849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65만명 선이 무너진 이후 2년 7개월 동안 2만2878명이 감소했다
이는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 인구의 수도권 집중 등 대한민국 지방도시의 공통적인 인구 위기 속에서도 다소 심각한 상황이다.
시는 기존 인구정책위원회를 시장 직속 '인구전략위원회'로 전환하고, 각종 정책과 사업에 인구 요인을 반영하는 '인구영향평가'를 도입할 계획이다.
또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청년 일자리 현황을 전수 조사하고 일자리와 인구 변동을 연계한 현황판을 시장실에 설치해 관련 지표를 관리한다.
청년 주택 확충과 전담 추진체계 구축에도 나서는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일자리 생태계를 확대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조 시장은 "민선9기 전주시는 어려움을 감추지 않고 모든 상황을 시민과 공유하겠다"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구조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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