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상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108건·92명 적발

기사등록 2026/08/11 10: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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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남해해양경찰청이 단속한 양귀비 재배지. (사진=남해해경청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남해해양경찰청이 단속한 양귀비 재배지. (사진=남해해경청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남해해양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총 108건(92명)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해양종사자 등 해양 마약류 범죄는 총 36건(20명)을 적발해 12명을 구속했다.

또 양귀비·대마 등의 불법 재배 및 유통 범죄로 72건(72명)을 적발했으며 이 중 양귀비 불법 재배가 71건(7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남해해경청은 압수한 양귀비 3459주를 전부 폐기했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마약류 범죄는 국민의 안전과 해양 치안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해상을 통한 마약류 밀반입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마약류 범죄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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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상반기 '해양 마약류 범죄' 108건·92명 적발

기사등록 2026/08/11 10:30: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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