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 아파트 산책로서 1m 크기 도마뱀 목격

기사등록 2026/08/11 1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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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몸 길이 1m 수준의 도마뱀이 나타났다.

장마철 국제멸종위기종 1급인 샴악어가 하천에 나타나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생태계 교란종이 도심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1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초께 수원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아파트 산책로에서 '거대 도마뱀'이 목격됐다.

이 사실은 도마뱀을 목격한 한 주민이 영상을 찍어 주변에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해당 도마뱀은 국제멸종위기종 2급인 물왕도마뱀으로 추정된다. 이 사건 관련 소방이나 경찰에 신고된 건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달 18일 여주 소양천에서 샴악어가 발견돼 포획된 바 있다. 이 샴악어는 30대 남성이 키우던 것으로 경찰은 이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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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광교 아파트 산책로서 1m 크기 도마뱀 목격

기사등록 2026/08/11 10:24: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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