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 노캐디 라운딩부터 가족 카트 투어까지

(사진=휘닉스 파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연일 이어진 폭염이 한풀 꺾이면서 강원도 평창에는 다시 시원한 여름이 찾아온 가운데, 휘닉스 파크가 '골프 바캉스'를 제안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주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폭염이 이어졌지만 이번 주 들어 더위가 다소 주춤한 가운데, 평창은 아침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등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해발 700m 고원에 자리한 휘닉스 파크 내 태기산나인CC는 1·2인 플레이와 노캐디 라운딩이 가능하다. 동반자 구성이나 캐디에 대한 부담이 적어 필드 경험이 많지 않은 입문 골퍼나 실전 연습이 필요한 골퍼도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라운딩할 수 있다.
코스는 기존 6홀에 마운틴 4홀을 더한 총 10홀로 구성돼 있으며, '무제한 라운딩' 상품의 경우 최대 세 차례까지 반복 라운딩이 가능하다. 최대 세 차례 라운딩을 이용해도 카트비는 1회만 적용돼 충분한 필드 경험을 원하는 골퍼의 부담을 낮췄다.
가족 여행과 골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있다. 20홀 라운딩 후 휘닉스 평창에서 1박하고 다음 날 다시 20홀을 즐기는 총 40홀 객실 패키지와 1인 라운딩 객실 패키지를 운영한다.
특히 1인 라운딩은 별도의 골프 멤버를 구하지 않아도 오전에 혼자 노캐디 라운딩을 즐긴 뒤 가족과 합류할 수 있다. 오후에는 곤돌라나 블루캐니언 워터파크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골프와 가족 휴가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셈이다.
골프를 하지 않는 가족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자녀 갤러리와 반려견 동반 라운딩이 가능하며, 오후 5시부터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카트 투어'를 운영한다. 약 1시간 동안 카트를 타고 골프장을 둘러보며 연습 퍼팅과 가족사진 촬영 등을 즐길 수 있고, 한 팀당 최대 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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