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양산업·관광…국제교류의 새로운 기회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를 지역구로 둔 김성범 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본회의 당시 부친상으로 의원선서를 하지 못해 이날 선서를 했다. 2026.06.11.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1/NISI20260611_0021316453_web.jpg?rnd=20260611120027)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앞서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를 지역구로 둔 김성범 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본회의 당시 부친상으로 의원선서를 하지 못해 이날 선서를 했다. 2026.06.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오는 2028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와 연계한 사전·특별행사가 제주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해양수산부가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를 열고 본행사 개최도시로 부산을 선정하면서 제주에서 사전·특별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의결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본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하되, 2027년과 2028년 제주에서 유엔해양총회와 연계한 사전·특별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그간 제주특별자치도 및 해수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제주에서 유엔해양총회 관련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김 의원은 "제주가 2028년 유엔해양총회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해수부와 제주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행사를 제주에 유치하고 이를 제주 해양산업과 관광, 국제교류의 새로운 기회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엔해양총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4번인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의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 등을 논의하는 해양 분야 최고위급 국제회의다. 2028년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에는 전 세계 193개 유엔 회원국을 비롯해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 관계자 등 약 2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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