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콘크리트·토목 학계 전문가 대상 기술견학

기사등록 2026/08/11 09: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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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센터·화성공장서 VAP 연구개발 현황 공유

[서울=뉴시스] 삼표그룹이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 삼표산업 S&I센터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대한토목학회 여성위원회 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 콘크리트 기술 견학 및 주요 생산·연구 시설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삼표그룹이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 삼표산업 S&I센터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대한토목학회 여성위원회 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특수 콘크리트 기술 견학 및 주요 생산·연구 시설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삼표그룹 제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표산업이 콘크리트·토목 분야 학계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수 콘크리트 기술과 생산 현장을 소개하며 산학 간 기술 교류에 나섰다.

삼표산업은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 S&I센터(기술연구소)와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에서 한국콘크리트학회 여성위원회와 대한토목학회 여성기술위원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 삼표산업 기술견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을 비롯해 양 학회 여성위원회 소속 교수와 연구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삼표산업의 특수 콘크리트 기술 세미나를 들은 뒤 S&I센터와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의 과정을 살펴봤다.

삼표산업 콘크리트S&I팀은 이날 특수 콘크리트인 VAP(Value Added Product)와 몰탈 분야의 연구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기술 및 생산 과정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한국콘크리트학회 학생기자단 3명도 행사에 동행해 현장을 취재했다. 학생기자단은 견학 내용을 취재해 학회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삼표산업은 2024년부터 대학생과 지역 레미콘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대·한양대 건축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견학과 지역 레미콘업체 대상 안전보건 견학 등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의 교류를 확대해왔다.

삼표산업 관계자는 "학계 전문가들에게 특수 콘크리트 기술력과 연구 현장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산학 협력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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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콘크리트·토목 학계 전문가 대상 기술견학

기사등록 2026/08/11 09:33: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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