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점 단독 익스클루시브·한정 굿즈 선봬
![[서울=뉴시스] 북촌 코닥서울하우스. (사진=하이라이트브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066_web.jpg?rnd=20260811081729)
[서울=뉴시스] 북촌 코닥서울하우스. (사진=하이라이트브랜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코닥어패럴이 서울 북촌에 플래그십 스토어 코닥서울하우스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닥서울하우스는 성수동 코닥 코너샵, 명동 코닥 센터샵, 홍대 코닥 서울 쇼룸, 코닥 광장 마켓에 이어 서울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코닥어패럴은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북촌의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코닥서울하우스를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공간이자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북촌 골목에 자리한 코닥서울하우스는 138년 역사의 코닥(Kodak) 헤리티지와 북촌의 한국적 정취를 결합한 문화 경험 공간으로 조성됐다. 단순 판매 매장을 넘어 코닥이 축적해온 사진·카메라·필름 관련 아카이브를 공간 곳곳에 배치했다.
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3개 층, 연면적 약 307㎡(약 93평) 규모다. 현재 운영 중인 국내 코닥어패럴 플래그십 스토어 가운데 최대 규모다.
층별로 공간의 콘셉트도 달리했다. 지하 1층에는 키즈 라인과 액세서리를, 1층에는 북촌점 단독 익스클루시브 라인과 신상품, 필름 헤리티지를 활용한 포토존·팝업존을 구성했다. 2층에는 시즌 주력 컬렉션을 중심으로 최신 스타일과 브랜드 방향성을 선보인다.
북촌점에서만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제품과 한정 굿즈도 선보인다. 와펜용 핀 배지, 줄자 키링, 노리개 키링과 함께 반달·복조리 등 한국적 모티브를 활용한 필름통 파우치 등을 마련했다.
오픈 기념으로 1층 팝업존에서는 코닥 필름 페스티벌 전시를 진행한다. 지난해 코닥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며 수상작의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티셔츠 4종과 파우치 1종도 북촌점에서 단독 출시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 대상 기념품 증정과 경품 이벤트, 코닥 신문네컷 등 다양한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주요 코닥어패럴 매장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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