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인천공항세관, 외국인 노동자 입국 지원 맞손

기사등록 2026/08/11 11:00: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마약류 범죄 대응 및 직원 전문성 교육 강화

[서울=뉴시스]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2020.11.19.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국산업인력공단 전경. 2020.11.19.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과 손잡았다.

산업인력공단은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과 11일 '외국인 노동자의 안전한 입국 지원과 마약류 범죄 대응 및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마약 범죄로부터 외국인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 ▲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세관 신고 절차, 통관 관련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통관 현안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현재 산업인력공단은 인천국제공항 내 서비스센터를 통해 외국인 노동자(E-9)의 입국을 지원하고 있다.

이병훈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한민국에 첫발을 내딛는 공항에서부터 외국인노동자의 안전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산업인력공단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력 도입 사업을 안전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산업인력공단·인천공항세관, 외국인 노동자 입국 지원 맞손

기사등록 2026/08/11 11:00: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