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대창면·금호읍서 잇따라 공장 화재…20대 2도 화상

기사등록 2026/08/11 08: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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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뉴시스] 경북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공장 압출기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8.11. photo@newsis.com
[영천=뉴시스] 경북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공장 압출기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8.11. [email protected]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 대창면과 금호읍의 공장에서 잇따라 발생한 화재로 1명이 다쳤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낮 12시33분께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의 한 공장 압출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7명과 장비 15대를 동원해 3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압출기 일부가 타고 철골조 건물 천장(66㎡)에 그을음이 생겼다. 또 A(20대)씨가 종아리와 무릎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같은 날 오전 6시57분께 금호읍 오계리의 한 공장 플라스틱 사출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 인력 30명과 장비 10대가 투입돼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플라스틱 사출기 일부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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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대창면·금호읍서 잇따라 공장 화재…20대 2도 화상

기사등록 2026/08/11 08:23: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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