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 보고
8억9800만원 투입, 내년 1월까지 시스템 완성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인공지능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로 촬영한 포트홀 모습.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042_web.jpg?rnd=20260811075109)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인공지능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로 촬영한 포트홀 모습.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드론, 버스 위험정보수집 단말기 등을 활용해 스마트 도로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성남시는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AI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사업비 8억9800만원을 들여 내년 1월까지 AI를 기반으로 하는 도로관리 시스템을 완성한다. 노선버스와 관용차 등에 AI 도로 위험정보 수집 단말기 33대를 설치하고 도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사각지대 데이터 수집에는 드론을 동원한다. AI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포트홀·도로균열과 낙하물 등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찾는다.
도로 위험정보는 성남시 공간정보시스템(GIS)과 연동, 도로보수 전담팀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알려줘 불량구간 현장 확인과 보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이나 현장 순찰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소를 상시 파악하고 신속하게 조치하는 선제적 도로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인공지능 기반 도로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남시가 보다 선제적인 도로관리로 나아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인공지능과 드론,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를 적극 활용해 도로 위험요소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도시 인프라 관리의 효율성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인공지능 기반 도로 관리 플랫폼 사업 개요도.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044_web.jpg?rnd=20260811075202)
[성남=뉴시스] 경기 성남시 인공지능 기반 도로 관리 플랫폼 사업 개요도. (사진=성남시 제공)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