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파문 후 8년 "평범한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

기사등록 2026/08/11 07: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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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그룹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사진=SNS 캡처) 2026.08.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그룹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사진=SNS 캡처) 2026.08.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씨엔블루 출신 이종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종현은 10일 소셜미디어에 "이종현입니다. 이 계정을 8년 비워뒀습니다. 계정이 해킹당해서 지금도 아이디와 소개글을 수정 요청한 상태"라고 했다.

이어 "세상과 등지고 지낸 몇 년이 있었다. 그 후로는 살아보려 일을 배웠다. 작지만 8년간 뷰티 쪽 마케팅에 재미를 느끼며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회의하고, 제품을 뜯어보고,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아침에 나가서 밤에 들어온다. 평범하게 일하며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알게 됐다"고 했다.

아울러 "모든 분들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인간 이종현으로서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살겠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종현은 2019년 3월 정준영 단톡방 파문에 연루돼 부적절한 대화와 불법 촬영물을 접한 사실이 드러나며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팀에서 탈퇴했다.

당시 그는 "저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과 크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저를 믿어주신 팬분들께도 실망을 끼쳐 부끄럽고 면목이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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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정준영 단톡방' 파문 후 8년 "평범한 삶이 얼마나 어려운지…"

기사등록 2026/08/11 07:45: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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