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특수상해 등 혐의로 구속 송치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염전에서 작업 도구 등으로 동료를 폭행해 다치게 한 노동자가 구속됐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10일 A(60대)씨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남광주 영광의 한 염전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 B(50대)씨를 작업하는 도구 등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 같은 범행을 7개월여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월 폭행·감금·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해당 염전의 60대 업주와 종사자 2명 등 총 3명을 수사하던 중 피해자 진술을 통해 A씨의 범행을 추가로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 받아 이날 송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남 영광경찰서는 10일 A(60대)씨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남광주 영광의 한 염전에서 같이 일하던 동료 B(50대)씨를 작업하는 도구 등으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이 같은 범행을 7개월여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6월 폭행·감금·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해당 염전의 60대 업주와 종사자 2명 등 총 3명을 수사하던 중 피해자 진술을 통해 A씨의 범행을 추가로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법원으로부터 발부 받아 이날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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