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합리 세정 구현"
![[전남광주=뉴시스]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은 10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직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광주국세청 제공). 2026.08.1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873_web.jpg?rnd=20260810165918)
[전남광주=뉴시스]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은 10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직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광주국세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은 10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정리 업무 일선에서 근무하는 체납관리단 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체납액 정리 과정의 고충을 듣기 위해 마련했다.
양 청장은 이 자리에서 "체납관리단은 체납업무를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혁신을 통해 조세정의 실현과 국가재정 확보에 나서고 있다"며 "광주국세청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체납관리단 직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청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구현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서장과 관리자도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체납관리단 직원들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어려움과 업무개선 의견을 전달했다.
광주지방국세청 산하 15개 세무서에서 활동중인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은 지난달 8일 출범했다.
오는 12월 말까지 전화상담과 체납자 주소지·사업장 현장방문을 통해 실태를 확인하고 납부안내와 복지연계 등 후속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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