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소식]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30분 확대 등

기사등록 2026/08/10 16: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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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박용선 포항시장이 10일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와 관련해 전통 시장인 양학시장을 찾아 현황 점검 모습. 2026.08.1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박용선 포항시장이 10일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확대와 관련해 전통 시장인 양학시장을 찾아 현황 점검 모습. 2026.08.1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애초 2시간에서 2시간30분으로 30분 늘려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상권 활성화를 이바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0일부터 애초 2시간(오전 11시30분~오후 1시30분)이던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2시간30분(오전 11시~오후 1시30분)으로 30분 확대한 것.

주정차 시간 확대는 점심시간 식사와 업무 등으로 차량 이용이 많은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전통 시장·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한다.

다만 교통 안전과 직결되는 구간은 애초와 같이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한다. 교차로·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 구역, 이중 주차 등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한다. 유예 시간 확대는 황색 점선·실선이 설치된 편도 2차선 도로 구간만 적용한다.

박용선 시장은 제도 시행 첫날인 10일 양학시장을 찾아 상가 밀집 지역의 주정차 여건과 주변 교통 상황을 살피고, 기부한 양학시장 공영주차장 운영 현황도 점검했다.
[포항=뉴시스] 10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 건축가 위촉 및 간담회’를 연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6.08.1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10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 건축가 위촉 및 간담회’를 연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2026.08.10. [email protected]

◇건축 문화 혁신 이끌 ‘공공 건축가 위촉 및 간담회’

포항시는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공공 건축가 위촉 및 간담회’를 열고 공공 건축의 품격 향상과 도시 공간 혁신을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공공 건축가 제도는 건축·도시·조경·디자인 등 공공 건축과 공간 환경 조성 사업에 각 분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과 기획을 지원해 도시의 디자인 품질과 공공 가치를 높인다.

이날 위촉식에 박용선 시장이 민간 전문가 16명에게 제2기 공공 건축가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 건축 문화 혁신을 당부하며 격려와 고마운 뜻을 전했다.

간담회에 구체적인 세부 운영 방안과 효율적인 협업 체계 구축, 정례 소통 방식 등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더 구체적이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제2기 공공 건축가는 애초의 자문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신규 사업 발굴 및 기획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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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30분 확대 등

기사등록 2026/08/10 16:58: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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