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폭염·열대야 주춤, 24일만에 '특보 해제'…"일시적"

기사등록 2026/08/10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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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서부·중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30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30.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서부·중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30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7.3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전역에 내려진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가 24일만에 해제됐다.

부산기상청은 10일 오후 4시 부산 전역(동부·중부·서부권)에 내려진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폭염·열대야특보가 발효된 지 24일만이다.

부산기상청 관계자는 "비와 구름, 태풍 등 여러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폭염이 일시적으로 약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올여름 폭염이 종료됐다고 확답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앞서 올여름 부산의 첫 폭염특보는 지난달 6일 서부권에 내려졌고 열대야주의보는 지난달 11일 중부·서부권에 발효됐다. 열대야 현상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간 지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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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폭염·열대야 주춤, 24일만에 '특보 해제'…"일시적"

기사등록 2026/08/10 16:48: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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