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신설, 통학 시간 20분 이상 단축 기대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4/NISI20250604_0001859550_web.jpg?rnd=20250604144837)
[의정부=뉴시스] 경기 의정부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호원·장암권역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지원을 위해 '학생 통학버스' 운행 범위를 호원권역까지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호원권역 노선 개통식을 열고 1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호원·장암권역 학생들은 가능동과 녹양동에 집중된 고등학교로 통학하면서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 의존해야 하는 데다 배차 간격도 길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거주지와 학교 위치를 지리정보시스템으로 분석,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설계했다.
신규 노선 운행으로 학생들의 통학 시간은 하루 20분 이상(등·하교 편도 각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돼 장거리 통학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호원권역 학생 통학버스는 40인승 대형 승합차 4대로 등교 2개 노선과 하교 1개 노선을 운행한다.
등교 4회, 하교 4회 등 하루 총 8회 운행되며 호원1·2동, 장암동, 의정부2동 일부 지역과 가능·녹양동 소재 고등학교를 연결한다.
시는 지난 2024년 8월 민락·고산지구에서 학생 통학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이날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 호원권역 노선 개통식을 열고 11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호원·장암권역 학생들은 가능동과 녹양동에 집중된 고등학교로 통학하면서 일부 시내버스 노선에 의존해야 하는 데다 배차 간격도 길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 거주지와 학교 위치를 지리정보시스템으로 분석, 수요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설계했다.
신규 노선 운행으로 학생들의 통학 시간은 하루 20분 이상(등·하교 편도 각 1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예상돼 장거리 통학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호원권역 학생 통학버스는 40인승 대형 승합차 4대로 등교 2개 노선과 하교 1개 노선을 운행한다.
등교 4회, 하교 4회 등 하루 총 8회 운행되며 호원1·2동, 장암동, 의정부2동 일부 지역과 가능·녹양동 소재 고등학교를 연결한다.
시는 지난 2024년 8월 민락·고산지구에서 학생 통학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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