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저소득 취약층에 500만원 상당 냉방용품 전달

기사등록 2026/08/10 16: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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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신용회복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2023.03.21.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중구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신용회복 관련 상담을 받고 있다. 2023.03.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강원지역본부는 관악구청과 공동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500만원 상당의 냉방 용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신복위는 5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구입해 관악구청에 기부했으며, 관악구청에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를 선정해 선풍기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신복위 생필품 지원사업인 '금융 취약계층 든든나눔 사업'의 일환이다.

지원대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 또는 지자체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이며, 지원 물품은 생필품, 식료품 등 생계형 필요 물품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구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복위 서울·강원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선풍기를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배현 신복위 서울·강원지역본부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채무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채무상담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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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저소득 취약층에 500만원 상당 냉방용품 전달

기사등록 2026/08/10 16:45: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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