돔 아레나·아트코리아 랩 부산 등 지원 요청
![[부산=뉴시스] 전재수 부산시장(오른쪽)은 10일 부산을 방문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799_web.jpg?rnd=20260810161913)
[부산=뉴시스] 전재수 부산시장(오른쪽)은 10일 부산을 방문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는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을 방문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전 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 이후 최 장관과 오찬을 함께하며 부산시가 추진 중인 주요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전 시장은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과 예술·기술 융합 창작·창업 거점인 '아트코리아 랩 부산' 조성, 시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지원 현실화, 부산을 관문으로 하는 부울경 초광역 관광권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문화 기반과 문화 향유 기회가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부산이 남부권 문화 거점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예술단'과 문화 향유 기회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하는 '문화요일', 공공·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우선구매 제도 개선, 노후 문화·체육시설 개선 지원 등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소개하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양측은 개별 사업 협의를 넘어 문화·체육·관광 전반에 걸쳐 상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날 논의한 사항은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 시장은 "부산은 해양과 항만, 영화·영상 등 다른 도시가 갖기 어려운 자산을 가진 도시"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예술인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오늘 요청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체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 시장은 이날 오후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 이후 최 장관과 오찬을 함께하며 부산시가 추진 중인 주요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전 시장은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과 예술·기술 융합 창작·창업 거점인 '아트코리아 랩 부산' 조성, 시민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지원 현실화, 부산을 관문으로 하는 부울경 초광역 관광권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문화 기반과 문화 향유 기회가 수도권에 집중된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부산이 남부권 문화 거점으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최 장관은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예술단'과 문화 향유 기회를 월 1회에서 주 1회로 확대하는 '문화요일', 공공·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우선구매 제도 개선, 노후 문화·체육시설 개선 지원 등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을 소개하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양측은 개별 사업 협의를 넘어 문화·체육·관광 전반에 걸쳐 상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날 논의한 사항은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 시장은 "부산은 해양과 항만, 영화·영상 등 다른 도시가 갖기 어려운 자산을 가진 도시"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 예술인이 부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쓰고, 오늘 요청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체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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