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전체 대상 지지도 鄭 38.3%·金 28.7%·宋 7.8%
민주당 지지층에선 金 46.3%·鄭 39.8%·宋 7.5%
宋 '1순위 지지자' 2순위 표는…金에 65%·鄭에 18.2%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816_web.jpg?rnd=20260810162558)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차기 당대표로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내에선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646명)에서 김 후보 36.9%, 정 후보 36.7%, 송영길 후보 7.5%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8.9%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이 중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한 결과를 반영한다. 민주당 경선룰에 따라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김 후보와 정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나온 것이다.
일반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38.3%로 가장 높았고, 김 후보 28.7%, 송 후보 7.8% 순으로 집계됐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9.6%포인트(p)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462명)에서는 김 후보가 46.3%로 정 후보(39.8%)를 6.5%p 앞섰고, 송 후보는 7.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서 선호투표제를 적용한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투표할 때 후보 1~3순위를 기표하는 방식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를 탈락시킨다. 이때 탈락한 후보를 1순위로 기표한 유권자의 표는 해당 유권자가 2순위로 기표한 후보에 합산된다.
선호투표제 룰에 따라 1순위와 2순위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층 중 송 후보를 1순위로 꼽은 응답자의 2순위 후보로 김민석 후보가 65%, 정청래 후보가 18.2%로 나타났다. 송 후보를 1순위로 지지한 응답자들은 2순위로 김 후보를 60% 넘게 지지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646명)에서 김 후보 36.9%, 정 후보 36.7%, 송영길 후보 7.5% 순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답한 응답자는 18.9%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이 중 여론조사는 역선택 방지를 위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만을 대상으로 한 결과를 반영한다. 민주당 경선룰에 따라 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 김 후보와 정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나온 것이다.
일반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정 후보가 38.3%로 가장 높았고, 김 후보 28.7%, 송 후보 7.8% 순으로 집계됐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격차는 9.6%포인트(p)다.
반면 민주당 지지층(462명)에서는 김 후보가 46.3%로 정 후보(39.8%)를 6.5%p 앞섰고, 송 후보는 7.5%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서 선호투표제를 적용한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투표할 때 후보 1~3순위를 기표하는 방식이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가장 적은 표를 받은 후보를 탈락시킨다. 이때 탈락한 후보를 1순위로 기표한 유권자의 표는 해당 유권자가 2순위로 기표한 후보에 합산된다.
선호투표제 룰에 따라 1순위와 2순위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층 중 송 후보를 1순위로 꼽은 응답자의 2순위 후보로 김민석 후보가 65%, 정청래 후보가 18.2%로 나타났다. 송 후보를 1순위로 지지한 응답자들은 2순위로 김 후보를 60% 넘게 지지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6%,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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