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글로벌 스타' 운영해 글로벌 인재 양성
아세안 대학과 AI·디지털 융합교육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 세종대학교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공과대학교(UTP)와 '캠퍼스 아시아-에임스' 사업의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충훈(오른쪽)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이 UTP 관계자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559_web.jpg?rnd=20260810141010)
[서울=뉴시스] 세종대학교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공과대학교(UTP)와 '캠퍼스 아시아-에임스' 사업의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이충훈(오른쪽) 세종대 대외협력처장이 UTP 관계자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캠퍼스 아시아-에임스(CAMPUS Asia-AIMS)' 3주기 사업에 착수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지역 대학과의 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CAMPUS Asia-AIMS'는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SEAMEO RIHED)가 운영하는 정부 간 다자 학생이동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기준 10개국 9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교육부가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사업단 선정과 평가, 예산 및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올해 시작된 3주기 사업은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분야와 연계한 융합교육 확대 ▲교류 과정의 학습경험 및 인증 강화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전국 12개 사업단 가운데, 세종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 '세종 글로벌 스타 프로그램(Sejong Global STAR Program)'을 운영한다.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이 사업단장을 맡아 이끈다.
사업단은 AI 융합 핵심교과 9학점, 전공 선택교과 3학점, 언어·문화교과 3학점으로 구성된 '9+3+3 공동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파트너 대학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마이크로학점(Micro-credential) 기반 학습 성과 인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기존·신규 협력기관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생교류 확대 ▲AI·공학·IT 분야 협력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공동 교과목 운영과 학점 인정 체계를 구체화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처장은 "3주기 사업의 핵심은 학생 교류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그 학습성과가 학위와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세종대의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인재 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세종대는 말레이시아 우타라대학교(UUM),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BINUS) 등 공식 파트너 대학과 파견 10명·초청 10명 규모의 학생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AMPUS Asia-AIMS'는 동남아시아교육장관기구 고등교육개발센터(SEAMEO RIHED)가 운영하는 정부 간 다자 학생이동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기준 10개국 9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교육부가 사업을 총괄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사업단 선정과 평가, 예산 및 성과관리를 담당한다.
올해 시작된 3주기 사업은 ▲인공지능(AI) 등 미래 핵심 분야와 연계한 융합교육 확대 ▲교류 과정의 학습경험 및 인증 강화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지속 가능한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전국 12개 사업단 가운데, 세종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 '세종 글로벌 스타 프로그램(Sejong Global STAR Program)'을 운영한다. 이충훈 대외협력처장이 사업단장을 맡아 이끈다.
사업단은 AI 융합 핵심교과 9학점, 전공 선택교과 3학점, 언어·문화교과 3학점으로 구성된 '9+3+3 공동교육과정'을 중심으로 파트너 대학과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마이크로학점(Micro-credential) 기반 학습 성과 인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단은 지난 6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기존·신규 협력기관과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생교류 확대 ▲AI·공학·IT 분야 협력 ▲장학 및 학위과정 연계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공동 교과목 운영과 학점 인정 체계를 구체화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처장은 "3주기 사업의 핵심은 학생 교류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대학들이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그 학습성과가 학위와 진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며 "세종대의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아세안 대학의 교육·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인재 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세종대는 말레이시아 우타라대학교(UUM),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BINUS) 등 공식 파트너 대학과 파견 10명·초청 10명 규모의 학생 교류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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