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증축공사 준공식.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시설 포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시설 증축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80명 정원인 시립노인전문요양원이 입소자 포화로 어려움을 겪자 48억원을 들여 시설을 증축하기로 하고 지난해 6월부터 공사를 진행해왔다.
증축은 기존 요양원과 연결되는 수평증축 방식으로, 이번 증축으로 기존 건물과 같은 3층 높이에 연면적 1361㎡의 공간이 새로 조성됐다.
증축된 공간에는 치매전담요양실 12인실과 11인실 각 1실과 4인실 7실이 추가로 설치돼 시설 정원이 기존 80명에서 131명으로 늘게 된다.

수족구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교육.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시, 영유아 수족구병 예방 활동 강화
경기 구리시는 최근 5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확산됨에 따라 감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수족구병은 감염 시 입안에 물집이 발생하거나 손과 발에 발진이 생기는 질환으로, 최근 석 달간 전국적으로 유행해 감염자수가 33배나 증가했다.
특히 수족구병은 다른 감염병들과 달리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는 수족구병 유행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교육을 강화하고, 보호자들에게 의심 증상 발현 시 등원을 중단해줄 것과 다중이용이설 이용을 자제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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