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하반기 중기 육성자금 51억 푼다…최대 3억 지원

기사등록 2026/08/10 1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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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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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서다.

지원 규모는 총 51억원이다. 전주에 주된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 이자의 3∼3.5%를 지원한다.

업체당 연간 매출액의 절반 범위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5000만원 이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을 지원 한도로 인정한다.

대상은 제조업과 운송업, 재생재료 수집·판매업을 비롯해 벤처·기술 우수기업, 중소 수출업체, 사회적기업, 지식서비스산업 업체 등이다.
 
일반 기업에는 3%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여성·장애인기업, 벤처기업, 우수향토기업, 이노비즈기업 등은 3.5%를 적용받는다.

융자 기간은 2년이다. 한 차례 연장해 최장 3년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14일까지 하반기 첫 신청을 받고 이후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매월 접수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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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하반기 중기 육성자금 51억 푼다…최대 3억 지원

기사등록 2026/08/10 10:3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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