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10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항 제1부두에서 계류줄이 풀린 러시아 국적 선박 A호(398t)가 표류 중이라고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278_web.jpg?rnd=20260810102459)
[부산=뉴시스] 10일 오전 부산 사하구 감천항 제1부두에서 계류줄이 풀린 러시아 국적 선박 A호(398t)가 표류 중이라고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사진=부산해경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0일 오전 4시37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항 제1부두에서 러시아 국적 선박 A호(398t)가 계류줄이 풀린 채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부산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A호에 경찰관을 승선시켜 A호와 부두 사이에 계류줄을 연결해 고정하고 민간 예인선을 동원해 밀림 방지 조치를 했다.
A호는 계류줄이 모두 터져 15m 가량 떠내려간 상태였으며, 다행히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등 피해는 없었다.
내부에 승선원도 없어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A호는 경매절차가 진행 중인 감수보존선박으로, 2021년부터 감천항에 계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경은 A호에 경찰관을 승선시켜 A호와 부두 사이에 계류줄을 연결해 고정하고 민간 예인선을 동원해 밀림 방지 조치를 했다.
A호는 계류줄이 모두 터져 15m 가량 떠내려간 상태였으며, 다행히 다른 선박과 충돌하는 등 피해는 없었다.
내부에 승선원도 없어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A호는 경매절차가 진행 중인 감수보존선박으로, 2021년부터 감천항에 계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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