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도심 간선도로 녹색신호 연동체계 정비·개선

기사등록 2026/08/10 09:32:4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그린웨이브 프로젝트 추진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의림대로와 내토로 등 도심 주요 간선도로 교통신호 체계 개편을 추진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신호대기 시간이 길거나 연동이 원활하지 않은 교차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구간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해 교통신호 체계 정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 교통신호 연동체계 정비를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채택한 시는 이 사업을 '그린웨이브(Green Wave) 프로젝트'로 명명했다.

교통신호 정비 대상은 의림대로(역전교차로~청전교차로), 의병대로(용두시티교차로~동현교차로), 내토로(역전교차로~명지병원) 등 주요 도로 3개 구간이다.

시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its.jecheon.go.kr)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 중이다.

이상천 시장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려는 것"이라면서 "녹색신호 연동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멈춤 없는 제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제천시, 도심 간선도로 녹색신호 연동체계 정비·개선

기사등록 2026/08/10 09:32:4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