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폭염 대응 건설현장 132곳 긴급점검

기사등록 2026/08/10 09: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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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10일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도 발주 도로·하천 분야 건설 현장 132곳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 10일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도 발주 도로·하천 분야 건설 현장 132곳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도 발주 도로·하천 분야 건설 현장 132곳을 긴급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 결과 도 내 각 현장은 물과 냉방 장치, 휴식 공간, 보냉 장구 제공과 119 신고 체계 구축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체감온도 33도 이상이면 작업 시간 조정 또는 단축, 35도 이상이면 오후 2~5시 옥외 작업 중지, 38도 이상이면 긴급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다.

폭염에 따른 공사 중지는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고, 공사 기간 연장 등을 통해 시공사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종구 도 건설교통국장은 “공사 기간 연장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설 현장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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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폭염 대응 건설현장 132곳 긴급점검

기사등록 2026/08/10 09:39: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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