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땡길 때는 이렇게"…'56세' 엄정화가 택한 의외의 다이어트 식품

기사등록 2026/08/11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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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엄정화는 자신의 냉장고 속 음식들을 공개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서울=뉴시스] 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엄정화는 자신의 냉장고 속 음식들을 공개했다.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체중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식습관을 밝혔다.

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엄정화는 자신의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공개했다.

엄정화의 냉장고 속에는 각종 저당 소스가 있었고, 함께 발견된 빵 역시 저당 제품이었다. 엄정화는 "저탄고지 식단을 오래 먹었다"며 "식단을 바꿨을 때 몸의 호르몬 밸런스나 잠의 퀄리티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저탄'에 이어 '저당'도 하고 있다"면서 식단의 변화를 설명했다.

엄정화는 "밥도 먹기는 먹는다"며 "탄수화물을 아예 안 먹지는 않고 30% 정도는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그는 "면이 너무 먹고 싶을 때는 두유면을 대체 식품으로 먹는다"고 덧붙였다.

저당 식단은 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소스나 빵을 저당 제품으로 바꾸면 불필요한 당류 및 열량 섭취를 줄이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저당 제품도 포화지방, 나트륨, 전체 열량은 높을 수 있으므로 영양성분표를 확인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탄수화물은 신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되므로 지나치게 제한하면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체중 감량과 함께 탄수화물 섭취를 병행하고자 한다면 통곡물, 잡곡, 채소, 콩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선택하는 편이 낫다.

일반 밀가루 면 대신 두유면을 선택하면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면서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두유면 등 대체식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식욕을 조절하면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두유면도 제품마다 단백질, 나트륨, 첨가물 등의 함유량이 다르므로 영양성분을 비교해본 후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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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땡길 때는 이렇게"…'56세' 엄정화가 택한 의외의 다이어트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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