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준비 과정 조명…'이용자가 만드는 게임' 철학 담아
![[서울=뉴시스] 네오위즈가 'P의 거짓'을 개발한 너프 스튜디오의 개발 과정과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8086_web.jpg?rnd=20260810091052)
[서울=뉴시스] 네오위즈가 'P의 거짓'을 개발한 너프 스튜디오의 개발 과정과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네오위즈가 'P의 거짓'을 개발한 너프 스튜디오의 개발 과정과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지난 7일 P의 거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P의 거짓과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 'P의 거짓: 서곡'의 글로벌 흥행 이후에도 더 나은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너프 스튜디오의 모습과 개발 철학을 담았다.
영상에서는 최지원 디렉터를 비롯한 개발진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완성도를 검증하는 개발 문화를 소개한다. 개발진이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며 만족할 때까지 검증을 반복하는 '너프 라이브'와 '게임 데이' 등의 과정도 공개했다.
너프 스튜디오는 개발자이기 이전에 이용자의 시선으로 게임을 바라보는 것을 주요 개발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실제 플레이 경험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다큐멘터리에서는 너프 스튜디오의 핵심 캐치프레이즈인 'Games by Gamers'를 중심으로 이러한 개발 철학과 제작 방식을 강조했다. 하나의 게임이 완성되기까지 반복되는 검증 과정과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개발진의 고민도 담겼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차기작을 준비하는 시간 역시 게임을 완성해가는 중요한 과정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너프 스튜디오가 쌓아온 개발 문화는 네오위즈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는 기반인 만큼 팬들에게 다음 작품 역시 진심을 담아 준비하고 있다는 믿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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