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9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01978030_web.jpg?rnd=20251029093136)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아산시청 전경.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아산시가 지역 재정 운영의 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회계 사고 사전 차단을 위해 공금관리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타 지자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공금횡령 사건을 감안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시에 따르면 행안부의 ‘지방정부 공금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사업소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과, 감사위원회, 기획예산과가 참여하는 ‘아산시 공금관리 전수점검 전담반’을 합동 구성했다. 부서 간 교차 점검을 통해 회계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6일 시작된 점검은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대상별 집행 유형에 따라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거래처와 예금주 정보가 불일치하는 지출 건 ▲사업·회계 담당자 정보가 포함된 지출 건 ▲지자체 명의 보통예금계좌로 실행된 지출 건 등 횡령의 위험이 높은 지출 내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출 과정 전반의 취약 요인을 면밀히 살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재정 집행 과정의 미비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회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에 따르면 행안부의 ‘지방정부 공금관리 전수점검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5개 사업소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과, 감사위원회, 기획예산과가 참여하는 ‘아산시 공금관리 전수점검 전담반’을 합동 구성했다. 부서 간 교차 점검을 통해 회계 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6일 시작된 점검은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대상별 집행 유형에 따라 1·2차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거래처와 예금주 정보가 불일치하는 지출 건 ▲사업·회계 담당자 정보가 포함된 지출 건 ▲지자체 명의 보통예금계좌로 실행된 지출 건 등 횡령의 위험이 높은 지출 내역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지출 과정 전반의 취약 요인을 면밀히 살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재정 집행 과정의 미비점을 사전에 발굴·보완하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회계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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