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증권박물관, 초등생 대상 '전쟁과 회복의 증권이야기' 운영

기사등록 2026/08/10 0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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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8명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전쟁과 회복의 증권이야기'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증권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전쟁자금 조달과 구호·전후 복구 과정에서 증권이 수행한 역사적 역할을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쟁채권과 적십자 융자채권 등 실제 증권 유물을 관찰·해석하며 당시 역사 배경과 경제 상황을 배웠다. 또 폐허가 된 도시에 도로·학교·병원 등을 세우는 팝업북을 직접 제작하며 전후 일상 회복 과정을 체험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증권박물관은 매년 방학마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특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상세 모집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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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증권박물관, 초등생 대상 '전쟁과 회복의 증권이야기' 운영

기사등록 2026/08/10 09:18: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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