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안 주고 공무원이 직접 제작
![[예천=뉴시스] 예천군 공무원이 직접 만든 마을지도를 마을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살펴 보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6.08.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0/NISI20260810_0002207949_web.jpg?rnd=20260810075909)
[예천=뉴시스] 예천군 공무원이 직접 만든 마을지도를 마을주민들과 공무원들이 살펴 보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6.08.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 마을회관에 공무원이 직접 만든 '마을지도'가 걸린다.
10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마을지도는 외부 업체에 제작을 맡기지 않고 군청 담당자가 항공사진과 지적도 등을 직접 편집해 만든 지도다.
지도에는 마을의 행정구역과 도로명주소를 비롯해 공공시설, 생활편의시설, 보건·의료시설, 안전시설 등이 담겼다.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서 필요한 위치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한 장에 모았다.
지도는 일반적인 종이 지도가 아니라 롤스크린 형태다. 마을회관에서 펼쳐놓고 주민들이 함께 볼 수 있게 했다.
평소에는 병원이나 공공시설 등의 위치를 확인하고, 재난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마을 안팎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지도 제작의 특징은 공무원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이다.
외부 용역을 거치지 않아 제작비를 줄였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담당자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도를 구성했다.
예천군은 지난달 용문·효자·은풍·감천·보문·유천면 등 6개 면 마을회관에 지도를 설치했다.
이달에는 예천·호명·용궁·개포·지보·풍양 등 6개 읍·면에 추가 설치한다.
설치가 끝나면 예천군 전체 281개 마을회관에서 이 지도를 볼 수 있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마을지도는 외부 업체에 제작을 맡기지 않고 군청 담당자가 항공사진과 지적도 등을 직접 편집해 만든 지도다.
지도에는 마을의 행정구역과 도로명주소를 비롯해 공공시설, 생활편의시설, 보건·의료시설, 안전시설 등이 담겼다.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서 필요한 위치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한 장에 모았다.
지도는 일반적인 종이 지도가 아니라 롤스크린 형태다. 마을회관에서 펼쳐놓고 주민들이 함께 볼 수 있게 했다.
평소에는 병원이나 공공시설 등의 위치를 확인하고, 재난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마을 안팎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지도 제작의 특징은 공무원이 직접 만들었다는 점이다.
외부 용역을 거치지 않아 제작비를 줄였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담당자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지도를 구성했다.
예천군은 지난달 용문·효자·은풍·감천·보문·유천면 등 6개 면 마을회관에 지도를 설치했다.
이달에는 예천·호명·용궁·개포·지보·풍양 등 6개 읍·면에 추가 설치한다.
설치가 끝나면 예천군 전체 281개 마을회관에서 이 지도를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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